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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겨울 한파가 너무 매서워서... 패딩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기도 하루 이틀도 아니고,

작성자 이****(ip:)

작성일 2022-12-22 00:40:12

조회 3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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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겨울 한파가 너무 매서워서... 패딩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기도 하루 이틀도 아니고, 핸폰 쓸 때마다 장갑 벗었다 썼다 하는 것도 번거로워서 고민하던 차에 세일이 딱!!! 고민없이 질렀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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